1. 아동 심리학의 정의
아동심리학은 인간과 동물의 행동 및 그 행동에 관련돼 생리적, 사회적 과장을 연락하는 한문입니다.
수정에서 아동에 이르기까지의 발달적 변화를 기술하고, 왜 그러한 변화가 일어나는 것인가를 기술하며, 나아가 이것을 토대로 발달 경향을 예측하고 바람직한 방향으로 통제하는 데에 목적이 있고, 인간의 심리가 어떻게 잘 달해 가는가를 연구하는 발달의 원리, 개인의 심리적 과정뿐만 아니라 신체 기능을 제어하는 생리적 과정, 개인 간의 관계와 사회적인 과정이 대상이 됩니다.
2. 아동 발달심리
성장-발달의 의미로 출생에서 사망에 이르기까지 생체에서 진보적이고 계속된 변화가 있고, 신체 각 부분의 형상 변화와 각 부분의 기능적 통합이며, 성숙 또는 미학습의미학습의 기본적인 형태의 출현 등을 의미합니다. 성장과 동의어로 쓰며, 다능의 계속된 증가의 의미도 있고, 성숙 또는 미학습의 기본적인 형태의 출현 등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측정 방법으로는 횡단적 방법을 많은 사람을 측정하고 연령별로 평균치 냈을 경우 각 개체는 한 번만 측정됩니다. 또 다른 방법은 종단적 방법이 있다. 이것을 같은 사람을 각 연령 단계마다 측정하는 것입니다.
원리로는 성장률의 차이가 있습니다. 성장 속도는 시기, 부분, 기능에 따라 각기 다르고, 아동별로 각각 성장률의 개인차라도 있습니다. 태아기에 여아가 남아보다 빨리 성장함으로 성장률의 성차가 있으며, 성장 속도는 시기, 부분, 기능에 따라 각기 다른 차이가 있으며, 아동은 언제나 연속적으로 성장해가며, 발달단계를 서로 단절되고 분리되지 않는 연속성입니다. 성장률과 사회-정서적 문자 간의 상호작용이 따릅니다.
발달하는 존재로서 아동을 보는 관점은 아동과 성인 사이에 근본적 차이가 없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아동과 성인 사이의 동일성에 주목하고 관심을 가지는 입장과 성인과 아동 모두가 인간으로서 기본적으로 동일한 정신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복합한 조건 속에 있는 성인에 관해서 연구하기보다는 비교적 단순한 조건으로 있는 아동에 관해 연구하는 것이 수월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성인 중심주의, 교사 중심주의의 나쁜 폐단에 빠지기 쉬운 문제점이 있기도 합니다. 성인과 아동 사이의 차이에 주목하는 입장에서는 아동과 성인의 다른 점을 밝혀냄으로써, 아동이 가지는 특성을 더 잘 파악할 수 있습니다. 발달적 입장에서는 아동이란 분명히 성인과 다른 존재이지만, 아동은 언젠가는 성인이 되어간다는 사실이 중요합니다.
3. 장애 성에 대한 적은 이론
정신분석학적 성격 이론과 방어기제 이론은 질병과 장애 성에 대한 반응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어 왔고, 행동주의 이온은 장래성을 설명하기보다는 장애자들이 바람직한 행동을 할 수 있도록 교정하는 방법을 모색하는데, 중점을 두어 왔으며, 따라서 장애자의 환경 요인을 조정함으로써 재활의 목적에 적합한 반응을 보이도록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전통적 인성이론 들은 장애 성에 대한 적응의 문제에 대해 별로 관심을 두지 않았으나, 몇 가지 이론들은 사회, 문화적 관점을 중시했습니다. 즉 질병과 장래성을 신체적 상황으로 보기보다는 사회적 규범에서 특별한 신분을 부여하고, 그들의 지병에 대한 행동반응을 문화적인 조건반사라고 설명해 왔습니다. 개인의 가치관이 그가 장애 성에 적응해 가는 데 어떠한 역할을 하는지에 대해서 연구해야 한다고 보고, 이 이론은 포괄적이면서도 융통성이 있는 점이 좋고, 전제적 장애에 대한 기본적인 반응을 이해하는데 준거를 제시해 준다고 봅니다.
환장 중심적 상담법으로 어떤 심리학자들은 의식적이고 자치적인 치료 방법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들은 단기간에 적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환자 중심적 상담법을 발전시켰으며, 이 방법은 특별한 의학적 훈련을 요구하지 않을 뿐 아니라 엄청난 비용이 들지도 않기 때문에 많은 사람을 훈련해서 짧은 기간에 많은 재활 환자를 상담할 수 있는 것을 장점으로 들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을 통해 6~8배나 되는 단체 상담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환경결정론으로는 적응 문제의 원인을 밝혀내려고 하는 노력이 급속과 되었습니다. 주목할 점은 반은 행동이 되풀이되는 환경조건에 의해 변형될 수 있다고 보는 행동주의적 이해가 대중적으로 증가하였고, 행동주의적 기술의 특정한 형태인 조직적 행동주의는 우주시대로 탈바꿈하는 현 사회에서 단추만 누르면 조정할 수 있는 컴퓨터 세계의 형태를 가능케 해주는 것 같습니다.
4. 마음이곤
경험 내재적 상태 및 행동 간의 관계를 이해하는 아동의 사고체계를 의미합니다. 실제 세계의 경험이 행동으로 이행되는 과정에는 경험을 바탕으로 형성되는 신념 지식 동기 정서 의도 등의 내재적 상태 즉 마음이 존재하며 이런 마음이 행동을 결정하게 됩니다. 요즘 공감 능력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어 있지만, 마음 이론은 공감 능력과 밀접한 관련이 되는 이론이기도 합니다. 사회 속에서 사람이 살아가면 대인관계를 유지하며 살아가려는 자기 및 타인, 사회적 관계에 대한 인지가 요구되기도 하며, 자신이 사회적 존재임을 인지하고 다른 사람의 관전, 생각 판단, 감정들을 이해하고자 하는 욕구, 그리고 이러한 것들을 추론할 수 있는 기술 능력이 있어야 하며, 자신의 감정, 정서, 의도, 성격, 욕구, 신념, 행동의 원인을 개인의 내재적 특정에 대한 사고, 이해, 판단, 개념화의 모든 과정을 인지해야 하기도 합니다. 사회에 순항이 나를 알고 타인을 이해하고 일어나는 현상을 인지 추론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예를 들면 타인의 감정이나 생각을 이해하는 능력이 떨어지는 자폐 성향을 지닌 아동은 제대로 된 판단을 하지 못하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5. 에릭 에릭슨의 발달이론
에릭 에릭슨은 출생에서 사망까지의 인간의 생애를 성장하는 유기체와 신체적이나 심리적으로 상호작용에 의해 이루어지고, 생애주기를 통한 발달적 변화, 역사적, 사회적 요인을 배경으로 성격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프로이트와 대조적으로 자아를 자율적인 성격 구조로 보고 있으며, 인간 발달과 관련하여 최대의 관심사는 자아 또는 자아 정체감이라 생각합니다. 아동의 성격을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으로 구분하고 생애주기를 8단계로 구분하기로 합니다. 각 단계를 통하여 인생 주기의 각 단계는 우세하게 출현 되는 최적의 시간이 있고, 발달단계마다 인간의 대체 양식의 결과는 적응과 부적응의 행동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성격은 이러한 과업이나 위기가 어떤 식으로 해결되는가 하는 방법에 의해 결정이 되는데, 모던단계가 계획대로 전개될 때 단계에 따른 생리적인 성숙과 개인에게 부과된 사회적 요구로부터 발생하는 위기가 더불어 생기기도 합니다. 단계를 잠시 보자면, 1단계는 신뢰감과 불신감이 있습니다. 보통 출생에서 1세까지 형성이 됩니다. 주로 어머니와의 관계를 볼 수 있으며, 어머니를 신뢰하게 되며 그 신뢰감으로 생의 후기에 맺게 되는 모든 사회관계에서의 성공적인 적응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2단계에서는 자율성과 의심이 대립이 됩니다. 1세부터 3세까지로 보통 보는데 스스로 선택하고자 하며 또는 상반되는 충동 사이에서 자율성을 가지려고 하며, 보통 부모가 사회적으로 적합한 행동을 하도록 훈련을 시키고 사회적 기대에 적합한 행동 원활하게 수행 못할 경우 반성 및 수치심, 회의감을 가집니다. 3단계는 주도성과 죄책감이 형성된다고 봅니다. 3세에서 6세 사이 충동이나 환상이 다양하며 부모가 이러한 활동을 처벌하거나 억제하면 새로운 활동을 나쁜 것이라 느끼게 됩니다. 4단계는 근면성과 열등감입니다. 근면성은 아동이 속한 사회에서 성공적으로 기능하고 경쟁하는 데 필요한 기술을 습득하는 능력인데, 6세에서 11세 사이 많다고 봅니다. 자아 성장의 결정적인 시기이며, 기조적인 인지적 기술과 사회적 기술 습득, 가족의 테두리를 벗어나 넓은 사회에서 융통되고 유용한 기술을 배우고 숙달하려는 마음이 있습니다. 또래들과 같이 놀고 배우는 것이며, 순조롭게 근면성이 발달하지 못하고 실수나 실패를 거듭할 경우 부적절한 느낌과 열등감을 가집니다. 5단계에서는 정체감과 혼돈으로 보이며, 12세에서 18세 사이 새로운 경험과 탐색 시작으로 자아 정체감을 획득을 위해 동료집단에서 동일시 대상을 찾거나, 존경하는 대상을 찾으려고 노력합니다. 이때 부모의 지도와 관심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기이며, 긍정적인 자아 정체감을 확립할 수 있고, 심리적 위기를 무사히 넘길 수 있습니다. 6단계는 친밀성과 고립감입니다. 이제 막 성인이 된 18세부터 35세 사이 청년기까지 주로 관심의 대상이 자긴이었으나, 더 낳아가 직업, 배우자를 선택해야 하므로 상대방 속에서 공유적 정체감을 찾으려고 노력합니다. 타인의 정체감과 자신의 정체감을 화합시키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친밀감이라 생각합니다. 7단계는 생산성과 침체감이며, 직업을 가지고 의미 있는 생활을 함으로써, 다음 세대 자녀에 대한 성취와 생산성에 중점을 주고 교육을 하는 것입니다. 8단계는 통합성과 절망입니다. 본인의 생활을 돌아보고 만족감과 성공을 느끼며 이전의 단계를 통합하고 기본적으로 정체성과 타협이 잘 이루어졌는지 생각을 해 볼 단계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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